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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 쓰기_해외 영화

[액션/코미디 영화] 미녀삼총사3(Charlie's Angels)_줄거리, 결말(스포O),

by 삐와이 2020. 9. 25.

 

미녀삼총사3 포스터 (이미지 출처 : 다음 영화)

 

< 영화 정보 >

 

- 제목 : 미녀삼총사3(Charlie's Angels)

- 감독 : 엘리자베스 뱅크스

- 배우 : 크리스틴 스튜어트, 엘라 발린스카, 나오미 스콧

- 개봉 : 2019

- 119분, 15세이상 관람가

 

- 영화 관련 이야기

 

원조 미녀삼총사 (2000년, 2004년 개봉)_이미지 출처 : 다음 영화 

 

    원래 미녀삼총사(Charlie's Angels)는 미국ABC사의 TV시리즈로 제일 먼저 방영되었다. 젊은 여배우들의 스타등용문이었을 뿐만아니라 시즌 5까지 나올 정도로 인기리에 방영되었던 이 시리즈는 2000년 영화로 제작되면서 우리 나라 관객들에게도 이름을 알리게 되었다.

 

    2000년 영화판에서는 드류 베리모어, 카메론 디아즈, 루시 리우가 출연해 삼총사를 이루었고(최초에는 루시 리우 대신 안젤리나 졸리가 캐스팅리스트에 있었지만, 그녀가 거절하는 바람에 악역으로 캐스팅 되었던 루시 리우가 그 자리에 들어가게 되었다.) 그래서 2019년 새로운 시리즈에서는 어떤 쟁쟁한 여배우들이 등장할 지가 초미의 관심사이기도 했다.

 

    하지만 크리스틴 스튜어트를 제외한 나머지 두 여배우는 이번 영화가 거의 첫 영화였고(나오미 스콧은 이 영화가 개봉하기 전 알라딘이 개봉해 인기를 끌었고, 덕분에 포스터나 크레딧에서도 두번째로 이름을 올리게 되었다.) 예고편이 영 기대에 못미친다는 평이 많아서 기대했던 관객들을 불안하게 했다. 결과적으로는 전세계적으로 흥행 성적도 썩 좋지 않아 딱 예고편 정도의 영화였다고 기억되고 있다.(제작비: 4,800만달러, 월드스코어 : 7,300만달러, 저조한 흥행 실적에 국내에는 극장 개봉조차 못하고 2020년 2월 올레TV로 관객들을 만나게 되었다.)


< 상세 줄거리, 결말 >

※ 영화 미녀삼총사3의 상세 줄거리, 결말을 기록합니다. 스포일러 구간 전 다시 안내해드릴게요~

 

미녀삼총사3 인물관계, 인물소개

 

    영화의 시작은 긴머리 아름다운 드레스를 입은 사비나가 다소 찌질해보이는 '호주인 조니'와 프라이빗한 장소에서 데이트를 하는 장면으로 시작된다. '여성은 뭐든 될 수 있고, 내가 여기 있는 것도 내가 선택했기 때문이라'는 사비나에게 조니는 재력을 과시하며 그녀를 사로잡으려 한다. 그 때 사비나는 테라스 옆 커튼으로 조니의 두손을 묶고(이 때까지는 그저 애정행각으로 생각한다.) 그를 지키던 경호원까지 무력화시키자 조니의 프라이빗 하우스에 제인이 들이닥쳐 나머지 경호원들을 처리하고 마지막으로 보슬리(프로페서 X로 알고 있는 바로 그 보슬리입니다.)가 등장해 악당을 처리하는 장면으로 초반 장면이 끝이 난다.

 

    화면은 이제 전력회사에서 일하는 수석연구원 엘레나를 따라간다. 그녀는 브록에서 일하며 차기 전력원으로 손꼽히는 '칼리스토'를 만드는데 성공하지만, 칼리스토는 시판되기에는 치명적인 결점을 가지고 있다. 그녀는 보고서를 통해 칼리스토의 위험성을 주장하고(칼리스토는 전력 공급원임과 동시에 흔적없이 상대를 죽일 수 있는 살상무기이기도 하다.), 상사인 플레밍까지 찾아가 읍소하지만 플레밍은 이대로 제품을 출시하겠다는 의지를 보이며 엘레나에게 입 다물고 있을 것을 종용한다. 플레밍의 사무실에서 한숨을 쉬며 빠져나오는 엘레나에게 직장동료 중 한명은 뭔가 떨어뜨렸다며 엘레나에게 '타운젠트 에이전시'명함을 건낸다.

 

    다시 화면이 전환되어 이번에는 타운젠트 에이전시 안을 보여준다. 제 2대 보슬리(보슬리는 숫자로 구분되는 것 같다.)인 존 보슬리는 그간의 보슬리 생활을 접고 은퇴하려 하고 마지막으로 타운젠트 에이전시의 한 회의룸으로 들어간다. 그곳에서 그는 온오프라인으로 전세계에 흩어져있는 보슬리들의 축하를 받고, 은퇴식을 주도한 보슬리(엘리자베스 뱅크스)가 건낸 축배를 들고 기념시계를 받아 들고 은퇴식을 갖는다.


    화면이 또 전환되어(이렇게 스토리가 뚝뚝 끊기는 것도 영화의 문제점 중 하나다.) 이번에는 흑인 보슬리(본명은 에드거)와 훈련 중인 제인을 비춘다. 보슬리는 제인에게 내부고발자인 고객을 만나러 가게 될 것이라고 하고, 사비나와 제인이 팀을 이뤄 일해야한다고 말한다. 그리고 다음날 에드거 보슬리는 카페에서 엘레나와 접선하고 제인은 카페 종업원으로 위장해 그들의 만남에 방해가 되는 일이 없도록 하고 있다. 사비나는 카페 밖에서 상황을 탐색한다.(제인은 혼자 일하는 것을 좋아하고, 사비나와는 호주에서부터 안맞았다. - 마지막 탈출 때 제인이 사비나의 블라블라를 듣기 싫어서 빨리 떨어지도록 밀어버린 경험이 있다.)

 

    에드거에게 엘레나가 모든 연구자료, 보고서가 든 USB를 넘기려고 하는 바로 그 시점에 제인은 엘레나 반대쪽 바 테이블에서 노트북을 사용 중인 남자의 동태가 이상하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에드거와 엘레나를 급히 도망치게 한 뒤 그 남자(킬러)와 싸움을 벌인다. 난장판을 틈 타 제인은 에드거의 차를 타고 엘레나와 함께 도주하는데 킬러는 무려 총이 달린 장갑차를 타고 그들을 쫓기 시작한다. 사비나는 뒤늦게 상황을 파악하고 오토바이를 타고 그들을 쫓는다.


   제인이 혼자서 고군분투하지만 결국 에드거가 운전하는 차는 강에 빠져버리고, 엎친데덮친격으로 에드거는 추락 직전 목에 총을 맞아 물 속에서 죽고만다. 팀원들이 물에 빠진 뒤에야 현장에 도착한 사비나는 킬러에게 오토바이를 날려 그를 제압하려하지만 그는 타고왔던 장갑차를 폭발시켜 작은 소동을 일으킨 뒤 유유히 사라진다. 제인은 한참 뒤에야 엘레나만을 겨우 구해서 강 밖으로 헤엄쳐나온다.

 

   이 모든 상황에 혼비백산이 된 엘레나(계속 토를 하고 있다.)까지 데리고 제인, 사비나는 한적한 곳으로 자리를 피한다. 그리고 그자리에는 새로운 보슬리(엘리자베스 뱅크스)가 나타나 그들을 데려간다. 어딘가에서 정보가 새어나간 것이 분명하다는 사실을 알고 엔젤들과 보슬리는 브록사에 잠입해 엘레나의 연구실에 있는 연구용 칼리스토와 금고에 보관된 판매용 칼리스토를 모두 회수해오는 계획을 세운다.

 

※ 엘레나와 엔젤들을 죽이려는 세력의 정체는 무엇일까요? 이 새로운 여성 트리오는 힘을 합쳐 위험을 벗어날 수 있을까요? 이제부터 영화의 본격적인 결말이 나옵니다. 스포일러를 지양하시는 분들은 영화를 먼저 보고와주세요

(2020년 9월 현재 이 영화는 넷플릭스에서도 감상가능합니다 :D)

 

    엘레나,제인,사비나는 똑같은 복장으로 연구실 안을 누비고 엘레나는 연구용 칼리스토를, 사비나는 금고를, 제인은 전반적인 경호를 맡게 된다. 엘레나는 무사히 연구용 칼리스토를 확보하는데 성공하지만, 사비나가 금고에 갔을 때는 이미 시판용 칼리스토는 사라진 뒤이다. 게다가 사비나와 제인이 훔쳐낸 사원증의 주인공들이 출근하면서 회사 경호팀도 뭔가 이상하다는 것을 깨닫고 그 세명을 쫓기 시작한다.

똑같이 생긴 사람들이 여러 곳에 나타나는 트릭을 써 경호팀을 따돌리던 세 사람. 사비나는 무사히 빠져나오지만 엘레나와 제인은 지하창고 출구가 닫혀 건물 안에 갇히게 된다. 위기의 순간에서 엘레나는 칼리스토에서 EMP를 발사시켜 창고문을 폭발시키고 겨우 건물을 빠져나오는데 성공한다.(하지만 이 때 경호팀장이 사고로 죽게 되어 엘레나는 생애 처음으로 사람을 죽인 경험을 갖게 된다. 또한 제인은 이때 엘레나의 연구실 직원인 랭스턴과 바쁜 와중에 시선을 주고 받으며 썸을 타게 된다;;;)

 

킹스맨처럼 아주 다양한 형태의 세련된 무기를 사용하는 미녀삼총사들. 유명한 민트 캔디통조차 무기 중 하나로 등장한다.(이미지 출처 : 다음 영화)

 

    금고에 있던 칼리스토를 빼돌린 사람은 엘레나의 직속 상사였던 플레밍이었는데, 그는 이미 이스탄불로 향한 뒤였다. 엔젤들과 엘레나는 프랑스 본부에서 몸을 추스르고 온갖 무기와 의상으로 무장한 뒤 이스탄불로 향한다. 이스탄불에서 플레밍 찾기는 쉬운 일이 아닌데 제인은 마침 이스탄불에 아는 사람이 있다며 한 여의사를 찾아간다. 여의사는 제인에게 썩 꺼지라고 강한 반감을 보이는데(MI6로 활동할때 제인을 믿었다가 돈도 지위도 잃고 소소하게 이웃들을 도우며 살아가고 있는 것 같다.) 제인은 이제 정말 그녀를 도울 수 있다며 한번만 더 자신을 도와달라고 읍소한다.

 

    여의사가 필요로하는 물품들을 제공한 덕분에 엔젤들과 보슬리는 플레밍이 머무는 숙소, 그가 향할 접선지를 알게 된다. 접선지는 바로 전세계 무기상들이 모이는 경마장. 그들은 각각 경마선수, 기자, 경마장 손님으로 위장해 들어간다. 경마선수가 된 사비나는 현장에서 일어나는 돌발상황을 통제, 기자로 위장한 엘레나는 CCTV를 해킹해 플레밍을 찾고, 엘레나는 꼭대기에서 저격을 하기로 한다.

 

    플레밍을 발견한 엘레나는 사비나, 제인에게 이 사실을 전하지만 제인은 사람이 몰려있었던 탓에 제인은 제대로 타겟을 맞추지 못하고 플레밍과 그의 거래상대는 차를 타고 경마장을 떠나버린다. 사비나가 말을 타고 전력질주한 덕분에 그들은 차가 인근의 채석장으로 향한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경마장에서도 엘레나에게는 상황실CCTV를 보며 백업을 맡게 한 뒤(목에 붙여 상대를 잠재우는 민트 사탕통을 주고 간다.) 사비나와 제인은 접선현장으로 향한다. 놀랍게도 플레밍을 만나러온 상대방은 호주인 조니!!! 조니는 플레밍에게 칼리스토가 무기로 효과가 있는지 현장에서 보여달라고 하는데 플레밍이 주저하자 킬러(에드거를 죽인 그 킬러입니다.)가 플레밍을 죽여버리고 일당들은 함께 칼리스토를 들고 자리를 뜨려한다. 이 때 엘레나가 채석장 문을 닫아버리면서 엔젤들과 악당들의 한바탕 결투가 벌어진다.(엘레나는 엘레나 나름대로 싸움도 하나도 못하는 와중에 한 남자와 허접한(?) 하지만 치열한 결투를 벌입니다.)

 

   어느순간 보슬리와 연락이 닿지도 않고 혼란을 틈타 조니, 킬러, 칼리스토까지 모두 놓쳐버린 세 명의 여인들. 그녀들은 어쩔 수 없이 숙소로 돌아오는데 여전히 코빼기도 보이지 않는 보슬리가 자신들을 배신한것이 아닌지 의심하기 시작한다. 바로 그 때 찰리의 전화가 울리고(엔젤들, 빨리 자리를 피해! 거기는 위험해!) 전화가 울림과 동시에 폭탄이 터져버린다. 폭발의 충격으로 엘레나가 비틀거리며 거리로 나서자 어디선가 나타난 존 보슬리(은퇴한 보슬리)가 나타나 엘레나를 데리고 가려하고, 이를 막으려 갑자기 등장한 보슬리(엘리자베스 뱅크스)를 총으로 쏜 뒤 사라진다.


    뒤늦게 폭발 현장에서 정신을 차린 제인은 쓰러져있는 사비나를 발견하고 놀라 이스탄불의 지인, 여의사를 찾아간다. 그리고 그녀가 죽지 않기를 바라며 갑자기 폭풍 눈물을 흘리며 둘의 우정을 확인한다.(사실은 난 너를 친구로 생각했다는둥....) 다행히 사비나도 정신을 차린다. 그런 그들 앞에 보슬리(엘리자베스 뱅크스)가 나타나 사실은 존 보슬리가 우리를 배신했다는 사실을 알려주고, 엘레나의 옷에 붙여둔 추적기 덕분에 그들이 브록의 파티장에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다시 한번 의기투합한 세사람은 엘레나를 무사히 구출해오기 위해 적진으로 들어가기로 한다.

 

   끌려간 엘레나는 존 보슬리를 믿지만, 그는 킬러와 한패였고 그의 목적은 무기화된 칼리스토였다. 은퇴한 뒤 자신만의 세력을 키우려는 존 보슬리의 계획에 동참하지않기 위해 엘레나는 끝까지 저항하지만 존은 이미 그녀의 연구실 동료인 랭스턴까지 납치해온 뒤였다. (그를 살리기 위해서는 순순히 협조해!!! 이런 계획인 것 같다. 이 과정에서 브록씨가 최초에 존 보슬리를 고용해 엘레나를 없애려했다는 사실도 알게 되고, 하지만 결과적으로는 브록씨도 존 보슬리에게 주도권을 빼았겨 칼리스토의 권한을 그에게 넘기고 만다.)

 

   침입자가 있다는 사실을 알게된 존은 킬러를 엔젤들에게 보내고, 수석연구원 엘레나를 통해 칼리스토의 권한을 자기에게 옮겨놓고 EMP를 작동시킨 뒤 엘레나, 랭스턴만 남겨놓고 방 안을 떠난다. 제인은 킬러를 상대하며 에드거의 복수를 훌륭히 해내고 사비나는 킬러에게서 방 키를 훔쳐내 엘레나, 랭스턴을 구하는데 성공한다. 자리를 뜨려는 존을 보슬리(엘리자베스 뱅크스)가 가로막는데, 존은 그런 그녀 주위를 자신이 고용한 경호원들로 둘러싸며 '엔젤들은 늘 수에서 딸리지'라는 말을 하며 그녀를 처리하라고 부하들에게 명령한다.

 

    바로 그 때 잠깐 정전이 되는데, 놀랍게도 불이 켜지고 나니 보슬리 주위의 경호원들은 다 기절한 뒤였다. 경호원 주위에 있던 여성들은 모두 엔젤들이었고 수많은 엔젤들이 경호원들의 목에 민트사탕을 붙인 덕분에 다 쓰러진 것이다.(연대한 여성들의 힘을 보여주고 싶었던 것 같다;;) 보슬리, 제인, 사비나는 마지막으로 존을 응징하고 사건을 마무리한다. 제인은 재회한 랭스턴과 다시 묘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엘레나는 엔젤로 활동할 수 있게 훈련받을 기회를 얻으며 영화는 끝이난다.

 

(쿠키영상) 전투, 폭탄해체 등의 엔젤 훈련을 받는 엘레나를 보여주고, 마지막으로 혼자 무사히 경비행기를 착륙시키는 엘레나가 사비나, 제인과 합류하며 엔젤이 된 것을 축하받는 장면이 4차례에 걸쳐 나옵니다.


< 추천평, 관련 영화 >

 

감독은 여성 중심의 영화라 외면당했다고 생각하지만, 여성들이 보기에도 썩 멋져보이지 않고 그녀들의 전투 장면이 기대되지 않으니 흥행에서도 참패를 당한것은 아닐까. 주제의식은 분명하지만 그게 전부였던 집에서 보기에만 괜찮은 영화.

 

추천대상 : 크리스틴스튜어트의 걸크러쉬가 보고싶은 분들, 알라딘에서 나오미 스콧에게 반해서 그녀가 나오는 다른 영화를 찾고 있는 분들, 여전히 택도 없이 부족한 여성중심의 액션물을 찾고 있는 분들

 

비추천대상 : 원작 미녀삼총사만큼의 재미, 섹시한 여성들의 멋진 전투씬과 우정을 보고싶은 분들, 영화관에서 보는 영화 퀄리티는 기대하는 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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